這一個月令我著迷每天不斷反覆必聽的一首韓文歌曲。
對Davichi的認識是來自於他們唱了不少韓劇的OST,
因為他們真的唱得很好聽,所以在我腦海中留下了美聲二人組的印象,
是歌唱實力非常不錯的女子團體,尤其是二人的合聲真的很讚啊~
好希望他們能來台灣開演唱會,應該是我少數會願意花錢買票進場的韓國歌手!
Davichi(韓語:다비치,發音:Dabichi),韓國二人女子組合,成員包括李海莉及姜珉耿。組合名稱Davichi的意思為「用美麗的歌聲照亮一切」。 Davichi於2008年1月31日推出首張專輯《Amaranth》,並於2008年2月22日正式出道。歌迷名稱為High(하이)。應援色為珠光長春花藍/珠光淺紫光藍色(pearl light periwinkle)。初出道時為Mnet Media旗下歌手,2009年轉至其子公司Core Contents Media,合約期滿後,於2014年7月正式與CJ E&M簽約。2015年1月,公布官方Fanclub名稱為『DAVICHI CHORD』(다비치코드),CHORD是「合音」之意。
雖然看不太懂MV要表達的意境,有點"愛麗絲夢遊仙境"的氛圍在!?
還以為會出現一隻符合主題的主人翁"烏龜"
LIVE演唱版本~現場唱也好讚啊!兩人完美的合聲~ 右下角的字幕搭配小圖好可愛~
中文歌詞轉載自 「韓芝宥泡菜狂想曲」
거북아 그 속도론 멀리 못 도망가
烏龜啊 以你的速度是走不遠的
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
再加上 路途是如此遙遠和危險的
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
當你的傷疤癒合 痊癒後就離開吧
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
是真心的 然後我就會讓你走
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
不要躲起來 不要偷走我的心
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
都是謊言 你緩慢的步調
내 가슴 깊이 하는 말
在我內心深處訴說著
내게로 와요
走向我吧
마음을 둘 곳도 없고
無處可以容納你的心
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
也無處可去 悲傷的烏龜
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
因為有太多傷痕 所以只能每天孤獨的躲藏著
너를 지킬 수 없고
我已經不能再守護你
더 사랑도 없는
也不能再愛你了
내 가슴 아픈 이야기
這讓我心痛的故事
조금 늦어도 좋아
就算慢了點也沒關係
한 걸음 한 걸음
一步 一步
천천히
慢慢的
하루만 더 지나면 괜찮아질거야
只要再過一天 一切都會沒事的
자꾸만 주문처럼 외우는 혼잣말
像咒語一樣 我總是這樣告訴自己
거북아 널 볼 때면 내 모습 같아
烏龜啊 看到你 就像看到我自己
눈물 나 미친 듯이 계속 흘러나와
眼淚就會瘋狂的流下
새싹이 나겠지 꽃이 보이겠지
會發出新芽 花朵會再度盛開
내 눈물의 사랑은 씨앗을 꼭 품겠지
我眼淚中的愛會孕育出新芽
내 가슴 깊이 하는 말
在我內心深處訴說著
내게로 와요
走向我吧
마음을 둘 곳도 없고
無處可以容納你的心
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
也無處可去 悲傷的烏龜
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
因為有太多傷痕 所以只能每天孤獨的躲藏著
너를 지킬 수 없고
我已經不能再守護你
더 사랑도 없는
也不能再愛你了
내 가슴 아픈 이야기
這讓我心痛的故事
조금 늦어도 좋아
就算慢了點也沒關係
한 걸음 한 걸음
一步 一步
천천히
慢慢的
나보다 느린 네 발걸음에 맞춰 걸으며
我會配合你的步調 雖然有點緩慢
더 이상 너 혼자 울지 않도록
這樣你就不用再獨自流眼淚
You're always be my
Always be my love
마음을 둘 곳도 없고
無處可以容納你的心
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(제발 날 떠나지마)
也無處可去 悲傷的烏龜(拜託不要離開我)
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
因為有太多傷痕 所以只能每天孤獨的躲藏著
*repeat
留言列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