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演唱:文瑾瑩

내 안에 숨쉬던 기억들이
曾在我心中呼吸的那些記憶

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소리
消失得不留痕跡的聲音

차갑게 얼어붙은 나의 멍든 가슴이
冷冷的凍结我傷痕累累的心

조각 조각 부서지는 소리
一片一片破碎的聲音

그소리를 듣고 있지
聽見那聲音了嗎

뒤돌아서는 너를 보며
看見轉身的你

왜 내가 잊어야하니
為什麼我一定要忘掉

그 기억 마져도 내것일수 없니
就連那些記憶都無法屬於我

바람이 부르는 서러운 노랫소리
風那悲傷的歌聲

귀를 막아도
即使摀住耳朵

사라지지 않는 그소리
也不會消失

한마디 마지막 인사조차
就連最後的一句問候

내겐 들리지 않아
都聽不見

차라리 만나지 않았다면
還不如不曾相遇過

오히려 우리 더 행복했을까
也許我們會更幸福吧

어차피 이젠 아무 소용 없는 생각에
反正這樣的想法早已無事無補

하릴없이 시간은 흐르고
只能任由时間流逝

끝도 없이 떠오르는
不停浮現

묻지 못했던 이야기들
那些無法埋藏的故事

왜 눈물 삼키고 있니
為什麼要强忍的眼淚

그래도 기여이 넌 가야만 하니
即便如此,最終你還是要離開

바람이 부르는 서러운 노랫소리
風那悲傷的歌聲

귀를 막아도
即使摀住耳朵

사라지지 않는 그소리
也不會消失

한마디 마지막 인사조차
就連最後的一句問候

삼켜버릴 그노래
都會被吞沒掉的那首歌曲


歌詞來源:Moons World 台灣應援網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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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Sa.Cat(沙貓)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